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토스, 더스윙에 타다 매각 안한다

"더 효율적인 운영안 찾아갈 계획"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더스윙에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한 결과 (더스윙이) 최적의 인수처라는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며 7일 이같이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퍼스널·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업체인 더스윙과 타다의 운영사인 브이씨엔씨(VCNC) 지분 인수 협상을 추진해왔다. 비바리퍼블리카가 보유한 VCNC 지분 60%를 더스윙에 넘기는 방안이 유력했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타다의 운영사인 VCNC를 자체 운영하며 더 효율적인 운영안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