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0.46포인트(1.17%) 내린 882.87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0.68포인트(0.08%) 내린 892.65인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36억 원, 79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은 2462억 원어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원익QnC(074600)(33억원)를 비롯해 엘오티베큠(083310)(31억원), 서진시스템(178320)(3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0억원), 리노공업(058470)(29억원), 심텍(222800)(28억원), 노바렉스(194700)(28억원), 휴온스(243070)(2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엘앤에프(167억원)와 이오테크닉스(039030)(61억원), 펄어비스(51억원), 동진쎄미켐(43억원), 지노믹트리(40억원), 피에스케이홀딩스(38억원), 파이버프로(38억원), 랩지노믹스(37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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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이오플로우(294090)(73억원)와 이오테크닉스(68억원), 케이엔솔(053080)(68억원), JYP Ent.(035900)(47억원), 삼천당제약(000250)(44억원), 클래시스(214150)(35억원), 뷰노(338220)(33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33억원) 등을 순매도한 반면 에코프로비엠(673억원)과 에코프로(332억원), 포스코DX(287억원), 펄어비스(183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163억원), 엘앤에프(150억원) 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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