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동작구,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처 보건지소·분소로 확대

공공보건포털 통해 온라인에서도 발급 가능





서울 동작구는 보건소에서만 발급됐던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를 9월부터 신대방보건지소와 사당분소에서도 교부 받을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민원인이 동작구 보건소에 방문해 검사 후 다시 보건소를 찾아가야 건강진단결과서를 받을 수 있었다.

동작구는 바쁜 구민들이 보건소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기관에 방문해 수령하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처를 확대했다.



건강진단결과서 신청은 평일 오전 9시~12시, 오후 1시~5시 30분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검사 항목은 장티푸스, 폐결핵, 감염성 피부질환 등이며 발급 소요기간은 평일 기준 5일이다.

수령방법은 △동작구보건소(장승배기로10길 42) △신대방보건지소(상도로 34, 4층) △사당분소(사당로 253-3, 2층) 3곳에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