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53포인트(0.38%) 하락한 917.9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2.13포인트(0.23%) 오른 923.61로 출발했으나 장 막판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454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억 원, 300억 원어치 매도 우위을 나타냈다.
기관은 에스엠(041510)(90억원)과 파라다이스(034230)(56억원), 딥노이드(315640)(43억원), 나노신소재(121600)(43억원), 파마리서치(214450)(42억원), 아이센스(099190)(40억원), 제이앤티씨(204270)(34억원), 두산테스나(131970)(32억원) 등을 순매수하고 포스코DX(203억원)를 비롯해 슈어소프트테크(71억원), 에코프로비엠(57억원), HPSP(56억원), 비츠로셀(38억원), 이오테크닉스(039030)(30억원), 크라우드웍스(30억원) 등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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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루닛(328130)(166억원)를 비롯해 하나마이크론(067310)(147억원), 엠플러스(259630)(90억원), 이오테크닉스(73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61억원), 엔켐(348370)(58억원), 뉴로메카(348340)(52억원), 티로보틱스(117730)(50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비엠(333억원)과 엘앤에프(156억원), 슈어소프트테크(867억원), 에코프로(85억원), 솔트룩스(46억원), JYP Ent.(44억원), 파마리서치(43억원), 신성델타테크(40억원), 엠로(40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38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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