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경원, 개원 37주년…"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적극 대응해야"

김현제(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7일 울산 중구 에경원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에경원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개원 37주년을 맞아 “현재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 대응과 (고유가 등) 당면과제 극복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7일 울산 중구 에경원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37년 전 석유위기 상황 속에서 설립한 에경원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우수 연구보고서 및 우수 학술상 포상과 함께 에경원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기관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성원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1986년 9월 1일 설립된 에경원은 국내 유일의 에너지 정책 분야 국책연구기관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