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효성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앞에서 개최된 ‘한국경제인협회 출범 표지석 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류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55년 만에 한국경제인협회로 이름을 바꾼 것은 창립 당시 초심을 되새기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 나아가는 길에 임직원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한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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