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이 피부 장벽 케어를 통해 민감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에이치엠베리어 브라이처스 라인’ 신제품을 21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화이트 단델리온 에센스 수 △브라이처스 세럼 △브라이처스 모이스처라이저 3종으로 구성됐다. 탈리다쿰의 특허 성분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과 비타민K·C 유도체,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배합된 트리플 브라이트닝 복합 성분 ‘브라이처스’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미백은 물론 수분과 장벽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지금은 강한 자외선으로 예민해진 피부와 칙칙한 피부톤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신제품은 특허 성분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을 통해 저자극 케어로 여름철 달아오른 피부를 잠재워주고 민감한 피부의 붉은기와 톤개선 등 피부결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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