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닥지수 전일보다 12.71포인트(1.52%) 하락한 822.78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대비 4.28포인트(0.51%) 내린 831.21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23억 원, 101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은 380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HPSP(403870)(326억원)와 이오테크닉스(039030)(297억원), ISC(095340)(43억원), 휴젤(145020)(23억원), 브이티(018290)(22억원), 파라다이스(034230)(17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6억원), 잉글우드랩(950140)(14억원), 제이브이엠(14억원), 펩트론(11억원)등을 매수했으며, 에코프로비엠(267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177억원), 티씨케이(064760)(95억원), 알테오젠(196170)(83억원), 파두(74억원), 에이치엠씨제6호스팩(66억원),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56억원), 오스코텍(41억원), 제이시스메디칼(38억원), 엘앤에프(37억원)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알테오젠(115억원)와 HPSP(73억원), 티씨케이(59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51억원), 원익IPS(240810)(44억원), 씨앤씨인터내셔널(42억원), 신성델타테크(065350)(40억원), 리노공업(32억원), 케어젠(31억원), 안랩(29억원)등을 매수했으며, 에코프로(559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98억원), 오스코텍(179억원), 이오테크닉스(131억원), 현대바이오(111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93억원), ISC(88억원), 비올(53억원), 포스코엠텍(52억원), 모비스(45억원)등을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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