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든 가맹점 혜택을 더했다…카카오페이, ‘IBK 카픽’ 카드 출시

한도 없이 0.5% 카카오페이포인트 적립

실적 충족 시 최대 7%까지 적립률 확대

카카오페이가 IBK기업은행과 함께 출시한 ‘IBK 카픽’ 카드 이미지/사진 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377300)가 IBK기업은행과 ‘카픽(KaPick)’ 시리즈 세 번째 상품으로 ‘IBK카픽’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IBK 카픽’은 실적 조건이나 적립 한도 없이 결제 금액의 0.5%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특히 실적 충족 시 리빙 카테고리에서는 최대 1%, 멤버십 카테고리에서는 최대 5%의 페이포인트를 제공하고, 이용 실적을 3개월 이상 달성할 시 각각 최대 1.5%, 7%까지 적립률이 확대된다. 사용자들은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리빙·멤버십 대상 가맹점에서 통합 월 최대 4만 원까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리빙 카테고리 내 업종별 가맹점은 △온라인 쇼핑 △홈쇼핑 △배달앱 △대형마트 △커피 △편의점 △교통 △주유·충전 △통신요금 자동이체 △반려동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멤버십 카테고리에서는 넷플릭스·유튜브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티빙 등 OTT와 쿠팡 와우멤버십·네이버 멤버십플러스 등 유료 멤버십 서비스가 있다.

아울러 IBK카픽은 이벤트 직전 6개월간 IBK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었던 사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12만 원 적립 혜택과 카드 자동이체 시 각 항목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캐시백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IBK카픽 혜택으로 적립되는 카카오페이포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 배달 앱, 전국 모든 편의점, 대형마트, 카페, 영화관 등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춘식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