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트루윈, 70억 CB 전환시효 만료돼 374만여주 소멸

트루윈(105550)(105550)의 12회차 전환사채(CB) 오버행 이슈에 대한 부담이 금일부로 사라진다.

70억원 규모 12회차 CB의 전환시효가 만료되면서 총 374만여주의 신주발행 권리가 소멸된다. 회사측은 내달 10일 사채 상환을 통해 12회차 CB관련 부담을 모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전환이 청구된 106여만주는 트루윈 남용현 대표가 본인 지분으로 편입시키면서 보유 지분을 늘렸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 지분 편입과 전환시효 만료, 채권 상환 등을 통해 480여만주 가량의 오보행 부담을 모두 해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