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채권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는 전일보다 11.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4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815%로 16.5bp 하락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5.4bp 떨어진 연 3.642%, 연 3.600%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4.3bp 하락한 3.671%로 장을 마감했다.
한전채3년물은 연 4.360%로 전일대비 12.2bp 떨어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