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호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가 16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2006년부터 18년 동안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활동을 이어온 농협유통은 올해도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부단체를 통해 김장 김치 4천포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사진제공=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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