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 CNS, 한달 만에 AWS 파트너 인증 4개 획득

AWS 파트너사 클라우드 역량 검증

LG CNS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검증하는 서비스딜리버리프로그램(SDP) 인증을 한달 만에 4개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제공=LG CNS




LG CNS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검증하는 서비스딜리버리프로그램(SDP) 인증을 한달 만에 4개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SDP는 기술 전문성, 전문 조직 보유, 고객 대상의 대규모 서비스 제공 실적 등 파트너사의 클라우드 역량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LG CNS는 ‘AWS 람다’를 사용한 고객 대상의 클라우드 구축 역량을 평가하는 ‘AWS 람다 딜리버리를 포함해 ‘AWS 다이렉트 커넥트 딜리버리’, ‘아마존 레드시프트 딜리버리’, ‘아마존 커넥트 딜리버리’ 등 4개의 인증을 받았다.



LG CNS는 지난해에도 AWS의 가장 높은 파트너 등급은 ‘AWS 프리미어 디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고 올해 AWS가 공인하는 클라우드 전문가 ‘AWS 앰배서더 파트너’ 4명을 배출한 바 있다. 국내 앰배서더 파트너는 총 11명으로 단일 회사 중 국내 최다 규모다. 회사는 AWS의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국내에 가장 빠르게 도입해 고객에 제공하기 위해 ‘AWS 런치센터’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은 “AWS 파트너 자격을 획득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고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