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1.96%), 화학업(+1.56%), 일반전기전자업(+1.45%)이며,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2.30%), 금융업(-1.09%), 오락·문화업(-0.8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반도체업이 52:4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4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62억, 기관은 15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텔레필드(091440)가 29.81% 오른 3,135원을 기록 중이고, 메가터치(446540)(+20.34%), 레몬(294140)(+18.3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유테크놀러지(230980)(-21.80%), 엘아이에스(138690)(-17.43%), 육일씨엔에쓰(191410)(-15.00%)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76개, 하락종목은 65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