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채권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5.6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53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26%로 7.3bp 하락했고 20년물은 5.6bp 내린 연 3.524%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8bp, 4.7bp 하락으로 연 3.509%, 연 3.468%를 기록했다.
한전채 3년물은 3.999%로 5.2bp 하락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