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보-케이뱅크,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맞손

최원목(왼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김기덕 케이뱅크 전무가 5일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사에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보




신용보증기금은 5일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사에서 케이뱅크와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사는 비대면 보증·대출 금융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기업 데이터를 공유할 계획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신보는 케이뱅크와 함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혁신금융 플랫폼 개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편의성이 한층 강화된 기업 중심의 금융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