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채권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9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46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525%로 0.2bp 하락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6bp, 4.5bp 하락으로 연 3.386%, 연 3.348%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1.5bp, 1.6bp 오른 연 4.186%, 연 10.647%를 나타냈다.
한전채3년물은 연 3.951%로 1.9b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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