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연준 내년 완화 기대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56.81포인트(0.15%) 오른 3만 7305.1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0.36포인트(0.01%) 하락한 4719.19로, 나스닥지수는 52.36포인트(0.35%) 오른 1만 4813.92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10.28포인트(0.23%) 상승한 4549.44에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CAC40지수는 21.06포인트(0.28%) 오른 7596.91에 마감했다. 반면 영국 FTSE100지수는 72.62포인트(0.95%) 하락해 7576.36에, 독일 DAX지수는 0.79포인트(0.00%) 내린 1만 6751.44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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