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나의 신년·금전·애정운을 확인하세요





쥐띠

이것저것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서 서두르다 보면 뜻하지 않게 실수를 하기가 쉽다. 바쁘더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

소띠

그동안 소식이 끊어졌던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운이다. 나에게 많은 힘이 되어줄 사람이니 도움을 청하라.

호랑이띠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은 이제 별 의미가 없으니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토끼띠

묵묵히 노력하면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불평을 하지 마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용띠

하늘의 뜻을 사람이 거스를 수는 없다. 지금은 나아가야 할 때가 아니라 물러나야 할 때이니 마음을 비워라.

뱀띠

조용히 자신의 실력을 키우면서 때를 기다려야 하니 타인이 방해를 하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집중하라.



말띠

타인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것은 좋지 않다. 모진사람 옆에 있다가 벼락을 맞을까 염려되니 본인의 일에만 충실하라.

양띠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무척이니 중요한 시점이니 독단으로 일을 벌리기 보다는 많은 조언을 구해야 한다.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이달의 운세를 확인하세요



원숭이띠

일이 지연되고 생각처럼 풀리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좋아지게 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닭띠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남에게 베풀고 도와줄 힘이 있을 때 미리 선행을 베풀어 두라. 나중에 반드시 돌아오게 된다.

개띠

경솔하게 행동을 하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생기게 되니 매사에 신중한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돼지띠

계획만 잘 세운다면 생각했던 모든 일이 막힘없이 진행이 된다. 재물 운은 좋은 편이지만 명예 운은 그저 그렇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