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나의 신년·금전·애정운을 확인하세요.





쥐띠

갑작스럽게 건강이 나빠져서 그로 인한 재물의 손실을 입을 수 있으니 평소부터 건강에 신경을 써야한다.

소띠

한줌씩 파내는 흙이 마침내는 산을 이루게 되는 형상이니 어떤 일이든지 한 분야에 열중하면 커다란 성취가 있으리라.

호랑이띠

자존심이나 체면을 지키려고 하기 싫은 일을 맡게 된다. 그렇지만 실속은 없으니 너무 열심히 할 필요는 없다.

토끼띠

비록 현재가 어렵다고 해도 조금만 참으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오니 좌절하지 말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용띠

마음이 급해지는 시기지만 이러한 시기일수록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니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해라.

뱀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벌여놓은 일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나니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말띠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법이다. 어려운 일이 생길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어떻게서든 해결이 된다.

양띠

자신의 일이 아닌데 나서게 되면 괜한 구설수에 시달릴 수 있으니 자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이달의 운세를 확인하세요.



원숭이띠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과 공을 인정받아서 큰일을 맡을 수는 있지만 건강상 무리가 될까 두려우니 주의하라.

닭띠

지금까지 막혀있던 일이 술술 풀어져 가는 시기이니 매사에 거칠 것이 없다. 노력한 만큼 얻으리라.

개띠

규칙과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의 신뢰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니 항상 정도를 걸어야 한다.

돼지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현재의 위치에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면 끝내 소원을 이루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