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젤, 37만 주 소각…29일 예정일

전체 발행 주식의 3%

휴젤 사옥. 김병준 기자




휴젤(145020)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37만 1563주를 소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1238만 5455주의 약 3%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545억 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부터다.



휴젤 관계자는 “자사주를 소각하면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