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무생로랑, 보이스피싱 총책으로 변신 '시민덕희'

영화 '시민덕희' 포스터 /사진=쇼박스




배우 이무생이 '시민덕희'에서 각각 박형사와 총책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2일 쇼박스는 '시민덕희'(감독 박영주)에서 최종 빌런인 총책 역으로 변신한 이무생의 활약을 예고했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공명)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이다.



이어 드라마 '더 글로리', '마에스트라'를 넘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까지. 최근 대한민국 흥행 작품들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무생은 '시민덕희'에서 수천억 원을 좌지우지 하지만 누구에게도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인물 총책 역을 맡았다. 실루엣 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는 총책 역의 이무생은 그만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보이스피싱을 당하는 덕희를 혼란에 빠트릴 예정이다.

한편, '시민덕희'는 오는 2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영화, #시민덕희, #이무생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