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채권금리가 상승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28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44%로 5.6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8bp, 2.7bp 상승으로 연3.209%, 연 3.182%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5.5bp 오른 연 4.032%, 연 10.482%를 나타냈다.
한전채3년물은 연 3.792%로 5.3bp 상승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