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4년 1월 8일 월요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나의 신년·금전·애정운을 확인하세요.





쥐띠

자신의 의견이 아무리 타당하다고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니 무리를 하기보다는 잠시 몸을 낮추고 있는 것이 좋다.

소띠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법이다. 어려운 일이 생길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어떻게서든 해결이 된다.

호랑이띠

자신의 일이 아닌데 나서게 되면 괜한 구설수에 시달릴 수 있으니 자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토끼띠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과 공을 인정받아서 큰일을 맡을 수는 있지만 건강상 무리가 될까 두려우니 주의하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용띠

지금까지 막혀있던 일이 술술 풀어져 가는 시기이니 매사에 거칠 것이 없다. 노력한 만큼 얻으리라.

뱀띠

규칙과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의 신뢰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니 항상 정도를 걸어야 한다.



말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현재의 위치에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면 끝내 소원을 이루게 된다.

양띠

고정관념을 탈피해야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니 발상의 전환을 해볼 필요가 있다.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이달의 운세를 확인하세요.



원숭이띠

달이 기울고 해가 떠오르는 형상이니 그간의 어려움이 서서히 물러간다. 다소 힘이 들더라도 포기하지 말라.

닭띠

수확을 앞둔 시기에 서리가 내려 곡식들을 망치게 되는 형상이다. 조금은 서둘러서 일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개띠

대인관계에 신경을 쓰고 자신을 낮춘다면 주변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해결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돼지띠

마음이 불안해져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하지만 지금은 움직이기 보다는 머물러 있는 것이 길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