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이틀 앞둔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펠리스호텔에서 열린 '삼성 퍼스트룩 2024(Samsung Firtst Look 2024)'을 찾은 참가자들이 투명 마이크로 LED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NQ8 AI 3세대' 프로세서와 이를 탑재한 2024년형 네오(Neo) QLED 8K TV를 공개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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