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콜마비앤에이치, ‘오너2세’ 윤여원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콜마비앤에이치(200130)가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024720) 회장의 장녀인 윤여원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0일 김병묵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대표가 콜마비앤에이치의 단독 대표가 된다.



윤 대표는 윤동한 회장의 1남 1녀 중 장녀다. 2001년 한국콜마(161890) 마케팅팀으로 입사했으며 2009년 콜마비앤에이치 자회사인 에치엔지 대표를 맡았다. 2018년 콜마비엔에이치 부사장을 거친 후 2020년 대표로 승진했다.

회사 관계자는 “효율적인 의사 결정과 기업 체질 개선 등을 위해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