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왼쪽 두 번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를 방문해 현대차 부스에서 수소 기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왼쪽 두 번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를 방문해 롯데정보통신 부스에서 메타버스 기술 등을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가운데)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를 방문해 롯데정보통신 부스에서 메타버스 기술 등을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를 방문해 롯데정보통신 부스에서 메타버스 기술 등을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를 방문해 롯데정보통신 부스에서 메타버스 기술 등을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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