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나의 신년·금전·애정운을 확인하세요.





쥐띠

나의 정당한 노력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면 욕심을 내지 않아야 한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을 수도 있다.

소띠

주변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으면 예상외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려 본인의 업무에 활용할 수가 있다.

호랑이띠

하던 일을 중단하고 새로운 일을 꾀하지 말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좋다.

토끼띠

잡생각이 많이 생기기는 하지만 정작 현실적인 고민은 없다. 쓸데없는 고민에 빠지지 말고 현실에 충실 하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용띠

본인의 주변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데 지위는 올라가지만 해야 할 일이 많아져 심신의 피로를 느끼게 된다.

뱀띠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자신의 소신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말도 귀담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말띠

처음에 계획했던 것보다 조금은 일이 지연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순조롭게 완성되니 조급해하지 말라.

양띠

작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내게되니 기쁨이 있다. 심신이 안정되고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게 되리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이달의 운세를 확인하세요.



원숭이띠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는 시기이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과감하게 움직인다면 끝내는 뜻을 이룬다.

닭띠

게으름을 부리다가 거의 이루어진 일이 잘못될까 두려우니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개띠

친한 사람이라고 해서 자신의 비밀을 말해주게 되면 훗날에 필히 문제가 생기니 주의해야 한다.

돼지띠

여러 가지의 일로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이지만 모두 다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다. 현재에 충실하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