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옥타, 이석호 신임 한국 법인 대표 선임





ID 및 액세스 관리(IAM) 전문기업인 옥타는 이석호(사진) 전 시만텍코리아 사장을 한국 법인의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임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옥타의 IAM 시장 입지 및 리더십을 강화하고 비즈니스가 성장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신임 대표는 30여년 동안 업계에서 경험을 쌓아온 IT전문가로, 다수의 IT기업에서 근무한 보안 전문가로 평가된다. 글로벌 보안기업인 시만텍, 블루코트, 프루프포인트 등에서 한국 법인을 이끌었으며, 시스코, 맥아피 등 글로벌 기업에서 사업총괄 임원을 맡아 비즈니스 운영 및 개발, 영업 등을 맡았다.

이 신임 대표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클라우드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며 보안 강화를 위해 아이덴티티 및 액세스 관리에 눈을 돌리고 있다”면서 “향후 국내 고객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보안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국내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옥타의 위상을 높이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