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나의 신년·금전·애정운을 확인하세요.





쥐띠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법이니 익숙한 일이라도 꼼꼼하게 살펴 실수가 없도록 하라.

소띠

친한 사람이라고 해서 자신의 비밀을 노출한다면 곤란한 일을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호랑이띠

밝은 달빛 아래서 맑은 바람이 불어오니 세상에 모든 근심이 사라진다. 윗사람의 도움으로 경사가 생기겠다.

토끼띠

새로운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발동하는데 득보다 실이 많으니 자신이 해오던 일에 애착을 갖도록 해야 한다.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용띠

잠시 동안의 실수로 망신수가 생길 수 있는 시기이다. 타인에게 약점을 잡힐만한 짓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뱀띠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잘 아는 사람이 군자이다. 고집을 피우지 말고 대세를 따르는 것이 현명하리라.



말띠

추진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윗사람의 지혜와 인맥을 활용하라. 단 이성인 윗사람은 피해야 한다.

양띠

윗사람과의 관계는 나쁘지만 아랫사람과의 관계는 좋아지게 된다. 가급적이면 아랫사람과 일을 도모하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이달의 운세를 확인하세요.



원숭이띠

가을에 황금들판에서 수확을 하는 형상이니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재물이 들어온다. 재수가 대길하니 어떤 일이라도 이루어진다.

닭띠

동이 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좋은 운이 오게 된다.

개띠

재물 운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조금은 위험부담이 있더라고 부딪히면 뜻밖의 재물을 얻을 수 있으리라.

돼지띠

오랫동안 공부를 한 사람이나 먼 미래를 보고 준비를 해왔던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 때이니 이 기회를 잘 활용하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