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34%), 출판·매체복제업(+1.29%), 제약업(+0.96%)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장비업(-1.82%), 비금속업(-1.00%), 정보기기업(-0.9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서비스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방송서비스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531억, 기관은 21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2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태성(323280)이 27.21% 오른 5,750원을 기록 중이고, HB솔루션(297890)(+23.62%), 진영(285800)(+20.9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랜시스(264850)(-12.47%), 코센(009730)(-10.87%), 웰킵스하이텍(043590)(-10.7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663개, 하락종목은 84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