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설 연휴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온라인 매매(MTS·HTS)가 가능한 국가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할 수 있다.
다만 설 연휴 중 인도네시아(8~9일)·홍콩(9일(반장)~13일)·일본(12일)·중국(9일~16일)·베트남(8~14일) 등은 휴장 기간을 두고 있어 거래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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