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한국인의 3대 질병으로 꼽히는 뇌혈관 및 심장 질환의 보장성을 강화한 '교보뇌·심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 보험으로 월보험료 인상없이 만기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뇌·심장질환 특화보장보험으로,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의 치료 여정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진단·수술·치료·장애간병지원·산정특례 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 보장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또 각종 특약을 통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은 물론 뇌혈관질환·심장질환 관혈·비관혈수술, 심장부정맥고주파·냉각절제수술, 중증생활습관형심장수술, 특정스텐트삽입수술,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입·통원, 중증질환자 뇌혈관질환·심장질환 산정특례, 뇌심장장애간병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특히 급성심근경색증과 협십증에대한 보장도 강화해 뇌·심장질환에대한 보장 공백이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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