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번엔 中企인 4000명…더 커진 "중대법 유예" 목소리





중소기업 대표 4000여 명이 14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 대회’에 참석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법 2년 유예 법안 통과를 호소하고 있다. 김기문(앞줄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중대재해법 유예 법안을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켜달라”고 말했다. 수원=오승현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