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채권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40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74%로 1.5bp 하락했고 20년물은 1.0bp 하락한 연 3.452%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6bp, 0.5bp 내린 연 3.384%, 연 3.365%를 기록했다.
한전채 3년물은 3.807%로 0.7b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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