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채권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5.0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7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34%로 6.5bp 하락했다.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5.4bp, 5.3bp 내린 연 3.343%, 3.279%를 나타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4.9bp, 5.9bp 내린 연 3.910%, 연 10.219%를 나타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