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화학업(+3.63%), 오락·문화업(+3.32%), 디지털컨텐츠업(+3.05%)이며, 약세업종은 컴퓨터서비스업(-1.56%), 반도체업(-1.14%), 소프트웨어업(-1.1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방송서비스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컴퓨터서비스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99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837억, 기관은 1,07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자람테크놀로지(389020)가 29.98% 오른 62,000원을 기록 중이고, 서울전자통신(027040)(+29.80%), 시노펙스(025320)(+29.7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세토피아(222810)(-22.81%), 에스피소프트(443670)(-22.25%), 큐알티(405100)(-11.72%)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704개, 하락종목은 87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