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채권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27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42%로 0.8bp 상승했고 20년물은 0.2bp 하락한 연 3.341%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9bp, 0.7bp 떨어진 연 3.270%, 연 3.237%를 기록했다.
한전채 3년물은 3.659%로 0.1b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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