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채권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38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72%로 3.7bp 상승했고 20년물은 2.0bp 상승한 연 3.472%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8bp, 2.1bp 상승한 연 3.343%, 연 3.320%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2.9bp, 2.5bp 오른 연 4.022%, 연 10.258%를 나타냈다.
한전채 3년물은 3.753%로 3.0b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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