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디지털컨텐츠업(+2.32%), 운송장비·부품업(+1.72%), 정보기기업(+0.85%)이며, 약세업종은 인터넷업(-1.25%), 컴퓨터서비스업(-0.57%), 금속업(-0.3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제약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29억, 기관은 3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7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진시스템(363250)이 29.88% 오른 7,520원을 기록 중이고, 올리패스(244460)(+29.84%), 한국비엔씨(256840)(+20.0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체라(347860)(-12.00%), 손오공(066910)(-11.74%), 세토피아(222810)(-9.9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795개, 하락종목은 68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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