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트위치 방송인 후원 플랫폼 '투네이션' 등 상장 예심 신청

투네이션·시스콘로보틱스 등 4개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사진 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투네이션·시스콘로보틱스·케이비제29호기업인수목적·대신밸런스제18호기업인수목적 등 4개사가 제출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투네이션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전문 기업으로 유튜브·트위치 방송인 등을 위한 후원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6억 원의 매출과 1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시스콘로보틱스는 물류로봇과 운반기계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285억 원의 매출과 49억 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두 기업 모두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는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케이비제29호기업인수목적, 대신밸런스제18호기업인수목적도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