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26일 열린 ‘2024 한국 방문의 해 기념 환영 주간’ 개막 행사에서 장미란(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부진(〃두 번째)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웰컴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정부는 일본 골든위크, 중국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음 달 10일까지 이들을 환영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영종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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