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앞줄 가운데)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 반포센터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이재근(뒷줄 왼쪽 두 번째) KB국민은행장, 김성현(앞줄 오른쪽)·이홍구(뒷줄 오른쪽 세 번째) KB증권 대표이사, 광고모델 이영애(앞줄 왼쪽 세 번째)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센터는 프리미엄 종합 자산관리 센터인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 2호점으로 11개의 고객상담실과 850여 개의 최신식 대여금고를 갖췄다. 사진 제공=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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