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사Q]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겠다고?

1가지 질문, 60초 안에 해결한다. -수사Q







2055년 국민연금 재정이 고갈된다고 한다. 이런 우려에 지금 국회에서는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개혁안을 시민 합의안으로 겨우 도출한 상태.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까지 높이는 대신, 소득대체율은 50%로 높이자는 안이다.

그렇게 되면 얼마를 더 내야 하고, 얼마를 더 받게 되는 걸까. 월급 250만 원 직장인의 경우를 예로 들어 따져봤다. 그렇다고 해도 국민연금 재정고갈시기는 겨우 7년 늦춰진 2062년. 연금 재정의 지속가능성에 의문은 여전하다. 재정이 고갈되고 나면 정말 연금을 한 푼도 못 받게 되는 걸까? 결론은 '그렇지 않다’이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우리 삶과 밀접한 경제 이슈에 대한 1가지 질문을 정하고, 단 60초 안에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뭉친 ‘경제’ 수사팀이 만들어가는 숏폼 콘텐츠 ‘수사Q(수사 큐!)’.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제신문 시사교양 유튜브 ‘일큐육공(1q60)’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