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통신장비업(+3.17%), 제약업(+3.08%), 반도체업(+1.62%)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2.61%), 디지털컨텐츠업(-2.35%), 일반전기전자업(-2.1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80:20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터넷업은 1:9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968억, 외국인은 71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97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이윈플러스(123010)가 30.00% 오른 1,222원을 기록 중이고, 삐아(451250)(+29.94%), 서전기전(189860)(+29.9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디아이(148140)(-92.85%), 네온테크(306620)(-11.16%), 푸드나무(290720)(-8.6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774개, 하락종목은 757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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