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나의 신년·금전·애정운을 확인하세요.





쥐띠

재물 운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조금은 위험부담이 있더라고 부딪히면 뜻밖의 재물을 얻을 수 있으리라.

소띠

규칙과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의 신뢰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니 항상 정도를 걸어야 한다.

호랑이띠

갑작스런 신분의 변화가 생기거나 의외의 사건으로 인해서 인기가 상승하니 전반적으로 좋은 시기이다.

토끼띠

두사람이 마음이 일치하니 이루지 못하는 일이 없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능히 극복할수 있으니 최선을 다하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용띠

주변의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그동안 바래왔던 거래나 계약이 성사되니 만면에 미소가 가득하리라.

뱀띠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더라도 귀인이 옆에서 도움을 주고 있으니 끝내는 이루게 되니 망설이지 않도록 해라.



말띠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함부로 떠들게 되면 뜻하지 않은 일에 휘말리니 조심하라.

양띠

오랫동안 공부를 한 사람이나 먼 미래를 보고 준비를 해왔던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 때이니 이 기회를 잘 활용하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이달의 운세를 확인하세요.



원숭이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현재의 위치에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면 끝내 소원을 이루게 된다.

닭띠

급하다고 해서 바늘허리에 실을 묶어 쓸 수는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처리해 나가야 함이 옳다.

개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하려고 애쓰면 오히려 일이 풀리지 않는다. 평소에 하던 대로 움직여라.

돼지띠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진실인 것처럼 말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구설에 시달릴 수 있으니 언행에 신중해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