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채권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3.0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7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45%로 3.7bp 하락했고 20년물은 3.4bp 내린 연 3.294%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2bp, 2.1bp 떨어진 연 3.223%, 연 3.212%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2.7bp, 2.6bp 내린 연 3.718%, 연 9.84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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