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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아랫마을에서 길어 올린 농심 '백산수'

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백산수'가 생산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암반수를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이도백하=오승현 기자 2024.06.12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연구원들이 친환경 물병 제작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도백하=오승현 기자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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