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채권 금리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2.0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176%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255%로 1.4bp 하락했다.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0.1bp, 0.5bp 상승한 3.236%, 3.163%로 마감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1.1bp, 1.6bp 내린 연 3.637%, 연 9.735%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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