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감원, 저축은행 PF펀드 진성매각 여부 따진다

연체율 왜곡 우려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 캐피털사가 조성한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펀드의 적법성을 따져보기로 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금감원은 펀드에 출자한 저축은행과 부실채권을 매각한 저축은행이 상당 수 일치해 ‘진성 매각’ 논란이 일 수 있는 점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금융사가 펀드에 출자한 만큼의 부실채권을 펀드에 넘겨 연체율을 왜곡했다는 것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